[스크랩] 백만 대군을 이긴 자보다 더욱 강한 `나` 만들기 얼마 전 대결정심(大-決定心)에 대한 칼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신 바 있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대결정심에 대하여 보다 깊이 이해하고 달성할 수 있는 Tip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대결정심’을 처음 접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석가모니..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돈은 없어도 잘사는 사람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과거 몇 차례의 제 칼럼에 대하여 댓글을 달아주신 분, e-메일로 항의하신 일부 독자님들께 짧게 소명해봅니다. 제 글이 독자님들께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대수롭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제 소견이 ‘10 in 10’라는 재테크전문CAFE 의 방문고객님들의 의도에는 별로 들어맞지도 않..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사람을 알면 돈버는 길이 보입니다. 필자에게 금융권의 경력과 실전재테크의 경험이 뭇 독자 여러분들 보다야 다소 많기 때문이겠지만, 대면에서 혹은 E-Mail 등으로 이런저런 재테크분야의 질문을 받다 보면 씁쓸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물어보는 태도 때문이고, 또 하나는 실컷 가르쳐줘 본들 제 말대로 따르지 않을게 뻔..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1억만들기 성공을 위한 기본 키워드 - 대결정심 21세기가 시작 될 즈음, 어느 카드사의 광고에서 한 여배우가 [여러부~운! 올해는 부자되세요~] 라며 외치던 장면 기억나시지요? 그 20초짜리 광고의 위력이 가히 위력적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그 광고 때문만은 아닐지라도, 당시의 연초 덕담으로 꽤 많은 분들이 [부자되세요]를 써먹었었죠. 뿐만 아니..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자기 인생의 주인이 돈의 주인이 됩니다 이번 주제는 지난 번 칼럼과 이어집니다. -------------------- 세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엔 무엇보다도 권력, 재력, 명예(인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 중에 한가지라도 갖고 있어도 대단하고, 두 가지 세 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중 하나..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자기 꼬라지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이곳 텐인텐과 모네타에 칼럼을 마지막으로 게재한지 3년여가 지났군요. 제 글을 아껴주기도 하고 비판을 해주시던 독자님들은 여전하신지 살짝 궁금하기도 합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동안 ‘돈’에 대한 제 가치관에 적잖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고깝게 보면 변덕이고, 좋게 보면 업그레이드 ..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소비생활백서 - 돈 잘 쓰는 사람 여러분들 오랜만입니다. 늘 마음은 여기 텐인텐에 머물러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더욱 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어서 부득이 한동안(약 10개월쯤) 마음은 여기 있으되 몸이 떠나있었네요. 저간의 사정은 따로 변명할 기회를 빌도록 하겠습니다. ------------------------------------------------------------------------------ ..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돈 잘쓰게 하는 법칙 - 만원의 행복 돈 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막연하게나마 금방 떠오르는 것으로 - 오늘 점심시간에 직장동료와 사먹은 자장면 곱빼기와 볶음밥값 - 우리집 의정부에서 직장이 있는 서울까지 출퇴근할 일주일분 차비 - 구두 다섯번 닦을 가격. - 우리 마누라 장볼 때 서너 끼니의 밑반찬 꺼리는 될까? - 아니지, ..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돈 잘쓰게 하는 법칙 -1 참말로 오랜만에 다시 글쟁이가 되어 본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의 업무가 90%쯤 바뀌게 되어 적응하느라 욕봤다. 도통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왜 몇 달 넘도록 칼럼을 안 쓰냐는 둥, 터팬님 칼럼이 젤 좋던데 착부동에 대한 애정이 식었냐는…등등의 관심이 살포시 담긴 메일도 꽤 받았던 차에… .. 여 유 ~/삶 ~ 2011.10.15
[스크랩] 부자들은 잘모르는 재테크정보 활용법 소설이건 수필이건 아니 만화나 무협지도 마찬가지로 나 혼자 보는 日記가 아닌 남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글을 쓴다는 것은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라면 그리 녹녹치는 않은 일인 것 같다. 터팬이 남을 위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8년전 K은행에 다닐 때였다.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재미로 다녀올 .. 여 유 ~/삶 ~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