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도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주말에 자빠져 자지 마라! 어제는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보았다. 마음편이 아침에 들어가서 오후 5시퇴관시간까지 나오지 않았다. 지적즐거움이 넘치면 밥먹는 생각도 잊는다. 오늘은 아침일찍 서둘러 아들을 데리고 밀리터리패션으로 갖추어 입히고 청계천문화관으로 출발했다. 약1시간걸려서 청계천문화관에 도착해서 1.. 여 유 ~/삶의향기 + 2011.05.04
[스크랩] 오늘도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주말에 자빠져 자지 마라! 어제는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보았다. 마음편이 아침에 들어가서 오후 5시퇴관시간까지 나오지 않았다. 지적즐거움이 넘치면 밥먹는 생각도 잊는다. 오늘은 아침일찍 서둘러 아들을 데리고 밀리터리패션으로 갖추어 입히고 청계천문화관으로 출발했다. 약1시간걸려서 청계천문화관에 도착해서 1.. 여 유 ~/삶의향기 + 2011.05.02
[스크랩] 한번쯤 다시 생각을 폐지, 고철, 쓰레기를 모으는 노인분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 일요일 아침, 쓰레기를 묶어 대문 앞에 내어 놓기 무섭게 할머니가 쓰레기 봉지를 뒤진다. 따로 내어놓은 소주병에 못 쓰게 된 프라이팬. 아이들 다 쓴 노트나 스케치북까지 차곡 차곡 정리해서 끌고 다니는 유모차에 싣는다. 몇 번이나 .. 여 유 ~/삶 ~ 2011.04.30
[스크랩] 부산다녀오면서 ............. 어제 아침에 수원에서 KTX타고 동대구까지 가서 무궁화로 갈아타고 구포에 내렸다. 구포가는 KTX가 하루에 몇번없다. 처음방문하는 메이커라서 제가 12시 20분도착해서 택시타고 들어가면 1시쯤될것이라고 하니 사장님이 같이 점심을 하자고 기다리시겠다고 한다. 구포역에서 녹산공단까지 2만5천원에 .. 여 유 ~/삶의향기 + 2011.04.29
[스크랩] 백수들은 외국가서 떼돈벌어라! 외국가서 성공하는 편이 더 쉽다 요즘 바쁘고 다음주가 중간고사기간이라서 공부시키고 있는데 조용한 것같으면 방문열어보면 자고 있다. 공부만 하면 졸음이 쏱아지는 아들아! 엄마아빠는 공부는 잘했는데 아들은 공부는 소질이 없다. 뒤에서 가까운성적이지만 신경안쓰기로 했다. 넌 아빠가 대기업에 생산직으로 넣어줄테.. 여 유 ~/삶의향기 + 2011.04.26
[스크랩] 지금 이순간의 행복이 10억원 달성했을 때보다 더 소중합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개인적인 글은 처음 써봅니다. 정말 우리 카페에 회원님들이 부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젊은 나이에 그 많은 부를 축적했을까? 정말 능력이 뛰어나시다고 할 수 밖에,,,, 저는 이제 마흔의 나이에 들어선지 꼬박 11개월 18일 산 사람입니다. 국산 .. 여 유 ~/삶의향기 + 2011.04.26
[스크랩] 순대국을 팔아서 명성을 날려라!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지난 금요일 중앙아시아,러시아관련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아현동 은성순대국집에 다녀왔다. 인테넷에서 사진을 찾아서 올린다. 보시다 싶이 귀신같고 주변환경도 이정도다. 더군다나 조선족들까지 기어들어와서 동네분위기 살벌하다고 한다. 이 은성순대국 사장님은 유명인이시다. 이분은 여행작.. 여 유 ~/삶의향기 + 2011.04.26
[스크랩] 백수들은 외국가서 떼돈벌어라! 외국가서 성공하는 편이 더 쉽다 요즘 바쁘고 다음주가 중간고사기간이라서 공부시키고 있는데 조용한 것같으면 방문열어보면 자고 있다. 공부만 하면 졸음이 쏱아지는 아들아! 엄마아빠는 공부는 잘했는데 아들은 공부는 소질이 없다. 뒤에서 가까운성적이지만 신경안쓰기로 했다. 넌 아빠가 대기업에 생산직으로 넣어줄테.. 여 유 ~/삶의향기 + 2011.04.21
[스크랩] 살면서 몇가지만 실수 안하면 여유있게 살 수 있다 오늘 아침에 읽은 금주의 베스트에 친구와 비교되는 노후생활이란 68세되신 어르신의 글이 감동적이다. 면장집안의 부유한 친구는 68세가 된 오늘날 고급공무원까지 했어도 자식들이 다 말아먹어 아파트경비를 하면서 힘든 삶을 살고 계시고 , 정말 힘든 삶은 살아온 글쓴이는 자식들이 박사가 되어 .. 여 유 ~/삶의향기 + 2011.04.18
20110416 혁이아빠 11:20 조금 전에 다음 메인에서 읽었는데 남의 이야기가 아니죠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1999년에 100억을 벌었는데 2005년부터 연락이 안됩니다.죽었는지 살았는지... 그런데 선배한분은 1.5억원으로 75억원을 벌어서 5층짜리 상가한채 사고 임대료만 받아서 월 1000만.. 여 유 ~/12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