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유 ~/12

20110416

Time(천둥새) 2011. 4. 16. 13:08

혁이아빠 11:20 new

조금 전에 다음 메인에서 읽었는데 남의 이야기가 아니죠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1999년에 100억을 벌었는데 2005년부터 연락이 안됩니다.죽었는지 살았는지...
그런데 선배한분은 1.5억원으로 75억원을 벌어서 5층짜리 상가한채 사고 임대료만 받아서 월 1000만원씩
수익내고 주식은 접고 사는분도 있고요 그만큼 알수가 없는것이 이 분야인데 자기소신이 있어야합니다.
첫째 빚내서 하시면 안됩니다.둘째 과욕을 부리면 안된다.......이런 저런 원칙을 가지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