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님 28

[스크랩] [짝잃은 여우님의 주식강좌]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에 어려운 시장이 되었습니다. 조정이 깊어 저도 아쉽지만, 어차피 이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겪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식게임을 하는 동안 수십번은 겪어야할 경험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1810 부근에서 한번 지지받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