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식 = 도박? 주식중독의 함정을 피해라! 주식 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습관성도박 연구기관 유캔센터가 2010년 하반기에 밝힌 데 따르면, 2010년 습관성 도박으로 상담치료를 받은 사람(2009년 53건) 중 주식 중독으로 상담한 사람은 전체의 16%를 차지했다. 화투나 포커(27%)의 뒤를 이어 온라인 게임(16%)과 함께 공동 2위에 다다르는 수.. 머니/주식 ... 2011.05.13
[스크랩] Re:Re:Re:Re: 인간대접 받으려면 공부해야합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한 글을 써본적도 몇번 없지만.. 왠지 글쓰기가 두렵네요. 경제분야에서는 어지간한 전문가도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습니다. 금값 오를것이니 금을 사둬라, 주식이 오를테니 주식을 사라.. 많이들 말하지만 언젠가 떨어질것을 알기때문에 오른다는 확신이 아니라.. 여 유 ~/삶의향기 + 2011.05.11
[스크랩] Re: 인간대접 받으려면 공부해야합니다. 아까 글 쓰다보니 제 자랑이 된것같아 지웠는데요. 나갔다 왔는데 님도 글 지우셨네요.다시 씁니다. 대졸사무직 고졸생산직 누가 더 낫냐 라는 관점에서 고졸생산직이 최고다 라고 말하는것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세뇌지경으로 쓰고 계시네요. 우리나라 대기업 생산직 ! 매일 노조가 지랄하고 요구하.. 여 유 ~/삶의향기 + 2011.05.11
[스크랩] 익명잠시만 님의 글을 읽고... 저는 그동안 천천지구 님의 글을 자주 읽는 편이 었습니다 처음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좋은 글을 쓰시는분이구나 생각도 햇지만 점점 이상해 지시더군요 익명잠시만 님의 글을 읽고나니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네요 ㅎㅎ 제가 천천지구님을 비난 하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세상에 굳이 힘들게 .. 여 유 ~/삶의향기 + 2011.05.11
[스크랩] 노년에 필요한 친구 노년에 필요한 친구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노년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인 친구와 어울려야 밝고 .. 여 유 ~/삶 ~ 2011.05.09
[스크랩] Re:Re: 인간대접 받으려면 공부해야합니다. 최근 들어 가장 헛웃음을 만든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님의 글이 아니라.. 더 이상한 일은 전혀 전문가가 아니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글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팬임을 자처할 수 있을까 하는 일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참 순진한 사람들 많구나, 이래서 말만 잘하면 다단계에 많은 사람.. 여 유 ~/삶의향기 + 2011.05.09
[스크랩] Re: 인간대접 받으려면 공부해야합니다. 아까 글 쓰다보니 제 자랑이 된것같아 지웠는데요. 나갔다 왔는데 님도 글 지우셨네요.다시 씁니다. 대졸사무직 고졸생산직 누가 더 낫냐 라는 관점에서 고졸생산직이 최고다 라고 말하는것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세뇌지경으로 쓰고 계시네요. 우리나라 대기업 생산직 ! 매일 노조가 지랄하고 요구하.. 여 유 ~/삶의향기 + 2011.05.09
[스크랩] 부산경남 모임에 관하여.................... 몇일전에 거재도의 대단한 인물 젊은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역시 대단한 인물이다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번에 모임의 그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팬션에서 하기로 했는데 팬션이 한채도 아니고 여러채를 가지고 있는데 주말에는 단체손님 개인손님들로 예약이 꽉 차있어서 부득이 하게 일요일부터 월.. 여 유 ~/삶의향기 + 2011.05.04
[스크랩] 오늘도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주말에 자빠져 자지 마라! 어제는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보았다. 마음편이 아침에 들어가서 오후 5시퇴관시간까지 나오지 않았다. 지적즐거움이 넘치면 밥먹는 생각도 잊는다. 오늘은 아침일찍 서둘러 아들을 데리고 밀리터리패션으로 갖추어 입히고 청계천문화관으로 출발했다. 약1시간걸려서 청계천문화관에 도착해서 1.. 여 유 ~/삶의향기 + 2011.05.04
[스크랩] 오늘도 세상을 경험하고 왔다..주말에 자빠져 자지 마라! 어제는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보았다. 마음편이 아침에 들어가서 오후 5시퇴관시간까지 나오지 않았다. 지적즐거움이 넘치면 밥먹는 생각도 잊는다. 오늘은 아침일찍 서둘러 아들을 데리고 밀리터리패션으로 갖추어 입히고 청계천문화관으로 출발했다. 약1시간걸려서 청계천문화관에 도착해서 1.. 여 유 ~/삶의향기 +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