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잡설] 낙법을 먼저 배운다..

투기운동을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투기운동을 시작할 때는 먼저 맞는법을

배웁니다.

 

낙법을 먼저 익히고, 가드 올리는 것을 배우는 등

맞는 법을 먼저 배웁니다.

 

그렇게 먼저 운동시 방어하는 법을 충분히 익힌후

비로소 기초적인 공격법부터 공격을 배우게 되죠.

 

주식시장도 일종의 싸움터이고 전쟁터입니다.

게다가 효도르, 크로캅같은 사람들 하고 저같은 약골이

그대로 헤드기어도 없이, 아니 헤드기어는 커녕 효도르같은

거대세력들은 해머를 들고 다니지만 우리는 뿅망치정도만

들고 붙어야할 경우가 많죠.

 

물론 운좋게 뿅망치끼리 만나서 뿅뿅거리며

재밌게 한동안 지낼수도 있겠으나,

어느 순간 한방에 날라가 버립니다.

 

주식은 위험자산이고, 그만큼 위험성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공의 여부를 가름하는 계기가 됩니다.

 

요리로 치면 복요리와 비슷하죠.

제대로 독을 제거할때만 맛있는 복요리를

먹을 수 있듯이 주식에서두 수익을 꾸준히 내시는

고수님들은 위험관리, 계좌관리를 먼저하십니다.

 

이제 또 한시간여가 지나면 새로운 장이 열립니다.

주식을 매수하기전에 먼저 나는 어떠한 위험관리 전략이

있는가? 를 먼저 한번 체크해 보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모르겠다면 아직은 낙법을 더 익혀야 할 때입니다.

아니면 윌클럽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윌클럽의 종목도 제시한 위험관리 전략과 수익전략등을

그대로 행해야 겠죠.

(그래두 손실이 계속 되면 운영진께 항의하세요.. ㅎㅎ)

 

작년이나 올해나 별차이가 없음에두

올해 벌써 두번째 잡설이네요.

 

어제 많이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그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아침부터 지껄여 보았습니다.

 

겨울인데 감기조심하시구요.(전 연말에 고생 좀 했죠..ㅠ.ㅠ)

 

즐겁게 투자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식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이상 고수를 꿈꾸는 와룡의길 올립니다..

출처 : 증권정보채널-주식랭킹1위카페

글쓴이 : 와룡의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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