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문제를 맞추면 부자가 될 지혜로운 사람이다. 눈도 멋있게 왕창 내리고 온천지가 하얗다. 몸도 아프고 해서 오늘은 그냥 집에서 비비기로 했다. 여기글을 읽으면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으로 나눌 수있다. 중간도 있지만 일단 이분법으로 나누자! 난 전에 글을쓸때 2-30대는 가난해도 창피하지 않고 가족보기에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그러.. 여 유 ~/삶의향기 + 2011.01.03
[스크랩] 거죽에 신경쓰지 말고 중심에 살자! 거죽은 언젠가 늙고 허물어진다. 그러나 중심은 늘 새롭다. 영혼에는 나이가 없다. 영혼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그런 빛이다. 어떻게 늙는가가 중요하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중요하다. 거죽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중심은 늘 새롭다. 거죽에서 살지 않고 중심에서 사는 사람은 어떤 세월.. 여 유 ~/삶의향기 + 2010.12.22
[스크랩] 한번사는 인생 보람되게 살다 가자! (아이템은 주변에서부터 찾아라) 최근 몇달동안 몸이 안좋아 병원다니면서 고생좀 했다. 밤에 잠이 안와 글도 쓰고 메일에 답장도 했다. 통풍때문에 아플때는 정말 환장한다..통풍발작이 심할때는 한밤중에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로 아프다. 이번에는 손목으로 와서 이렇게 나를 힘들게했다. 오늘 낮에 아동센터를 모처럼 가보았다. .. 여 유 ~/삶의향기 + 2010.12.19
[스크랩] Re:쉽게 돈벌려고 하면 인생 비참해진다! // 임종게와 사리 한 생애를 막음하는 죽음은 엄숙하다. 저마다 홀로 맞이 하는 죽음이므로 타인의 죽음을 모방하거나 흉내 낼 수 없다. 그만의 죽으이기 때문에 그만큼 엄숙하다. 일찍부터 선가에서는 '마지막 한마디' (이를 임종게偈 또는 유게遺偈라고 한다)를 남기는 일이 죽음의 무슨 의례처럼 행.. 여 유 ~/삶의향기 + 2010.12.14
[스크랩] 잊을 수 없는 사람 잊을 수 없는 사람 - 법정(法頂) 수연(水然)스님! 그는 정다운 도반(道伴)이요, 선지식(善知識) 이었다. 자비(慈悲)가 무엇인가를 입으로 말하지 않고 몸소 행동으로 보여준 그런 사람이었다. 길가에 무심히 피어 있는 이름 모를 풀꽃이 때로는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하듯이, 그는 사소한 일로써 나를 감.. 여 유 ~/삶의향기 + 2010.12.14
[스크랩] 재테크는 모르면 하지 마라! 내가 얼마전에 오피스텔에 대해 글을 쓰니 하도 많은 리플과 과도한 관심에 이틀만에 지워버렸다. 내가 글을 쓰면 몇천명씩 들어와서 읽으니 마음의 부담이 되서 하루이틀만에 지워버리는 습관이 있으니 이해하기 바란다. 오피스텔투자가 왜 안되고 힘든지는 전에 얘기했다. 일부 리플들중 나는 잘된.. 여 유 ~/삶의향기 + 2010.12.07
[스크랩] 자식 대학보내 인생조지게 하지 마라! 사람이 한번 사는 인생이지만 사실 30살부터 20년간이 인생의 황금기라고 볼 수있다. 이 시기를 잘 보내면 나머지 30년이 편안하다. 물론 20대에 정신차려서 정말 열심히 아끼고 살면 이건 금상첨화이며 따돈 당상이다. 난 요즘 무슨생각을 하나 하는데 자식을 3류대학을 보내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데 3.. 여 유 ~/삶의향기 + 2010.12.04
[스크랩] 부동산으로 돈번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 몇일전에 화성시 39번국도변에 있는 기업가를 1시쯤 찾아갔다. 이분은 문래동출신으로 입지전적인 인물로 주위사람까지 모두 떼부자로 만들어준 분이다. 젊었을때는 밥도 제대로 못먹던 분인데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다. 몇번 만났는데 저하고는 사업상 거래관계는 안되었지만 인간미에 반해서 가르.. 여 유 ~/삶의향기 + 2010.11.28
[스크랩] 성공한 분들한테 배우는것이 제일 빠르다! 컨설팅업체로 부터 연락이왔는데 훌륭한 능력을 갖고 계신데 컨설팅을 해주면 안되냐는 연락이 왔었다. 나는 내 사업이 있고 지식을 팔 생각은 없다고 한마디로 거절했다. 난 공짜로는 잠을 안자고서라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지만 단돈 100원이라도 누가 준다고 하면 절대 안만나는 사람이다. 지식은 .. 여 유 ~/삶의향기 + 2010.11.24
[스크랩] 성공한 분들한테 배우는것이 제일 빠르다! 컨설팅업체로 부터 연락이왔는데 훌륭한 능력을 갖고 계신데 컨설팅을 해주면 안되냐는 연락이 왔었다. 나는 내 사업이 있고 지식을 팔 생각은 없다고 한마디로 거절했다. 난 공짜로는 잠을 안자고서라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지만 단돈 100원이라도 누가 준다고 하면 절대 안만나는 사람이다. 지식은 .. 여 유 ~/삶의향기 + 201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