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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식 시장을 이기는길~

Time(천둥새) 2011. 4. 25. 12:42

한국은 유독 단기매매자들이 많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기관과 외인들과 언론의 3중 풀레이가 계속 먹혀왔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기질을 보면 다혈질에다 빠른 스피드를 좋아하고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조급증 때문이다.

엉덩이가 큰 외인들은 본능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사전에 치밀한 분석에서 부터 매매시점까지 은밀하게 작업을 한다.

개인들이 왜 매번 당하는지 아는분은 많지 않을것이다.

왜 거의 매번 당해야 했는가?는 그들의 은밀한 정보교환에 있을것이다.

어느 한쪽에서 어느 업종과 어느 종목을 선취매해 놓고 정보를 흘린다.

 

기초적인 한가지는 기관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정보를 외국인에게 흘린다.외인들은 그날 오후장에 그 주식을 담는다.

그 다음날에 찌라시가 살포 된다.그럼 막장에 개인들이 들어와서 고점에 물려주고 작전은 종료된다.

또 한가지는 외인들의 정보를 기관에서 입수하여 전과 같은 방법으로 작전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오래도록 많이도 통용된 개같은 수법이지만 태마주 순환매 매매에서 외인과 기관의 보증수표였다.

지금도 그들은 은밀하게 약속매매가 진행될것이다.

 

개인들의 단타군단은 언제나 하루 늦은 정보속에 갖혀서 이리뛰고 저리뛰어도 그들에게 보답은 미미하고 잘못하면 단기상투에

걸려서 10%,15% 손절을 하고 고배를 마쉰다.

한두번 실패하면 수익금 다날리고 미수사용하면 반토막 나는건 일도 아닐것이다.

하루 미리 파 놓은 함정에 언론찌라시의 유혹에 빠지는 꼴이다.

초보 개미들이 기관이나 검은세력에게 많이 당하는 매매방법이다.

단기매매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

단지 어설프게 기관이나 세력에게 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초창기의 배고품을 달래기 위해 만든 낚시매매에 찌들어 지금은 체질화 되었을것이다.

개인들 물먹이고 욕 바가지로 먹어서 기분 좋을 사람은 없을것이다.

태마주매매 당장 접길 바랄뿐이다.

금감원에사 조사하면 금방 들통나지만 그들도 한통속이라 개인만 당할뿐이고...

 

하루 늦은 매매를 할 바에는 차라리 함정을 미리 파고 기관이나 검은세력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방법도 좋아 보인다.

기관들은 태마주 매매를 하지 않으면 자체수익으론 버티기 힘들것이다.

그렇다면 외인들을 주타켓으로 선정하여 매매를 하면 될것이다.

단기매매는 좀 자제하고 서로 윈윈하는 매매로 바꾸면 개인도 살고 기관들도 산다.

매주 태마주 뺑뺑이 돌려봐야 초보들 주머니 아닌가.

 

고수들은 다 아는 내용이니 초보분들은 많이 연구하여 순환매 매매시 참조하시면 수익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될수있는데로 하루 빠른 매매를 하려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기관잡는 태마주 킬러가 되어 있을겁니다.

 

공포의 분위기가 넘치는 불안한 장에서 정신줄 놓지 말고 수익 많이 내시길 바랍니다.

수익보단 손해를 보지 않는 전략이 좋습니다.

시장에서 검은세력들이 뿌려대는 찌라시는 접근하지 마시고요.

 

단기투자자가 장기투자자로 전향하지 마시고

늘 현명한 판단으로 후회없는 매매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증권정보채널-주식랭킹1위카페(주식,증권,재테크,펀드,테마주)
글쓴이 : 상큼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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