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식을 매수하기전에 (펌)

장투종목 뻬고 현금비중이 50% 보유후 단기적인 파동매매를 하시는 분 이라면

 

 

첫째 :

지금상승장인가?

하락장인가?

조정장인가?

를 먼저 확인 한다.

그것은 큰 지남철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형태에 따라 결정된다.

개인만 매수하는 장은 하락장 또는 폭락장인 경우가 100% 맞다.

따라서 그런 경우 현금 50% 를 주식으로 만들 필요 없다.

현금 보유를 계속하며 떨어지는 주식을 처다보며 시기와 때를 기다려야 한다.

 

 

 

둘째:

하락장 폭락장일때 일부 오르는 종목에서 먹겠다고 욕심 부리면 작게 먹고 큰 손실로 이여질수 있고

설령 매수후 잘못된 매수다고 판단 될때는 가차 없이 매도후 현금으로 전환한다.

왜?

설령 그 주식이 매도후 올라 버리는 일이 있어요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기회는 수없이 다가 오기에.

하락장에도 오르는 종목에서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현금 보유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다.

주식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 여겨 지면 이미 지는 께임이다.

손실로 이여지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많다. 

스포츠 운동 심리학과 같다.

 

 

 

셋째;

좋다고 생각하고 매수후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경우

장중에 최대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매도 노력을 해야 하며 때로는 과감한손절 할수 있어야 한다.

기술적인 챠트 흐름과 당일 체결강도 또는 매수 매도 강도를 유심히 보면

현재 그 주식이 힘이 살아 있는지?

아니면 누군가 계속 팔고 있는지?

아니면 팽팽이 매도 매수 세력이 맞서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다.

 

 

 

넷째;

되도록이면 세력주 테마주 작전주는 하지않는게 좋고

욕심이 나서 매수 하였다면 철저히 순간 대응 할 자신이 있는 경우만 한다.

큰 세력 자본가도 스스로 당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다셋째;

파동매매는 철저히 현금으로만 해야 하고

신용 매매하면 결국 크게 당한다.

욕심 부리지 않고 월 10% 씩만 이긴다면 1년후 투자금의 300% ,2년후면 900%

3년후 부터는 가속도가 붙어 엄청난 수익률이 나온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면 결국 욕심 때문에 반드시 스스로 손실을 얻게 된다.

 

 

 

여셋째:

현금보유후 폭락장에 기다리고 기다린후

단기급등으로 전환시 설령 매수타임을 놓쳐버렸다고 아쉬워 할 필요없다.

심리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반드시 몇칠후 다시 매수할 기회가 오며

차분하고 안정된 마음으 콘트롤을 유지 할때 수익이 발생한다.

따라서 시가부터 강한 상승출발 하며 모든 종목들이 벌거켓 오른다며 들뜨고 흥분되고

이러다 소외 되는것 아닌가?

라고 그런 기분이 들때면 그날 장중고점 매수는 조심해야 한다.

종가에 매수가 또는 시가보단 하락마감 하는 경우도 많다.

이 예기는 믿으면 된다.

 

 

 

일곱째;

기본적으로 챠트 흐름과 월봉 주봉 일봉에 대한 기본지식과

장중의 분봉 흐름 그리고 유럽과 세계지수 흐름을 매일 관찰해야 하며.

내가 사고 싶은 종목은

현재 외인과 기관이 사는가? 파는가?

아니면 주구장창 팔고 있는 중인가?

아니면 계속 팔다가 대량으로 매수로 전환된 상태인가?

그 종목이 신용물량이 평규 거래량 보단 많은가 적은가?

당일 체결강도는 강한지? 약한지?

이런 모든 기술적인 내용들을 파악하는데 2분 안에 가능 해야 한다.

 

 

 

여덟째;

매도수익 챙길때는 끝까지 다 먹을 려고 생각 해서는 파동매매의 의미가 사라진다.

적당히 먹고

(어떤 경우는 1~2% 먹고 던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힘이 약할때는 ,그러나 최소 5%~15% 내외)

어떤 경우는 하루이틀 사이에 큰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더 들고 갈수는 있다.

 

 

 

아홉째: 

오를거라고 확신하고 매수 하였는데

손실이 발생하며 갑자기 악재가 발생했거나

매도물량이 쏫아져 나오는 경우는 즉각 손절해야 하며.

반대로 어떤종목에서 큰 수익이 난후

바로 자신있게 다른종목 매수 하는 것 보다는 현금을 보유 한후 즐겨야 한다.

설령 내가 수익을 내고 매도한 종목이 더 크게 상승 하더래도 배 아파 하면 안된다.

내물량 사준 사람도 수익이 나야 하기 때문에.

 

 

 

열번째:

단기파동 매매와 장투종목은 반드시 차별화를 해야하고

파동매매의 핵심은 현금 보유 기간이 길수록 좋으며 숨죽여 기다린후

한달에 한번 매수 매도를 하더래도 자신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과도한 욕심으로 달려들면 패한다.

 

 

이렇게 알고도 실전 매매시 욕심을 제어하기는 매우 힘들다.

되도록이면 현금 보유후 거래량 많은 우량주로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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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이란 없다

 

 

주식시장은 아무리 경험이 많고

기술적분석과 가치분석이 뛰어난 고수라 하더래도

매수후  100전 100승 할수 없는게 주식세계 입니다.

 

 

심지어 어떤 회사의 중요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자기회사에 미래 큰호재가 있다는 걸 알고 자기회사 주식을 소리소문 없이 매집 했더래도

단기적으로 손실이 발생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주식 경험이나 분석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

우연히 산 주식이

승승장구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대박을 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그런 행운이 이여진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겠지요.

 

 

사람마다 투자방식은 서로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금융위기때 좋은 기업에 투자후 몇년동안 장투하는 뚝심파인 경우와

( 가장 존경스러운 멧집고수 )

 

 

 

철저히 상한가 종목 또는 우량주로 파동매매 하는 경우

(이 경우는 지수의 흐름과 연관하여 종목에 대한 파동을 귀신같이 잘 안다면 최고로 높은 수익이 남, 경험 최소 15년 이상자 또는 폭등장과 폭락장을 최소 각각 3회 이상씩 경험 있는 사람, 이런 분들 중에 전업투자가들이 많음)

 

 

 

그리고 또다른 투자방식으론 

장투하기에도 단기 파동매매하기도 아닌

불완전한 상태인 경우

 

 

 

세번째가 가장 힘든 매매 방식이고

대부분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3년 이하의 투자경험이 없는 분들이 주로 선택하는 방법이지요.

 

 

오를때는 자신감이 넘처 흐르고

떨어질때는 암울한 마음이 계속 지배를 당하고.

결국 이런 과정을 수없이 격으면서

폭락장과 폭등장을 여러번 경험 하게 되면

인고의 세월끝에 경험이 풍부한 고수의 반열에 끼게 된다고 봅니다.

 

 

 

특별하고 완벽한 원칙과 방법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가질때

주식투자는 승리의 길로 가게 될거라 봅니다.

 

 

 

 

 

  

                                

 

출처 : 증권정보채널-주식랭킹1위카페(주식,증권,재테크,펀드,테마주)

글쓴이 : 상큼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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