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부동산경매 책들의 제목을 보노라면, 아니 책들을 읽노라면 분명 부동산경매
를 통하여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며 누구던지 경매로 돈벌수 있다고
큰소리로 떠들고 있지만 적은 종자돈도 없는사람들은 가슴을 쓸어 안아야 되는 현실에
비애감마저 듭니다.
그러나 분명 적은돈으로 아니 돈없어도 돈벌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주변에 빚없이 평생 열심히 일해 차곡차곡 저축하여 10년뒤 내집을 마련하려고
계획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젠 방법을 바꿔야합니다.
10년전에 아니20년전에는 가능한 방법일수는 있었지만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매월100만원씩 8년을 부어 1억짜리 아파트를 마련하려고 하면 8년뒤에는 아파트
가격이2억을 넘어서는 현실에서 누구를 탓하시렵니까?
제 주의에 백수한마리가 삽니다.
이백수는 모대학 경제과를 차석으로 졸업한 인재인데 지금까지도 백수(반수)입니다.
그러나 이친구는 제가 부동산경매를 통해서 짭짭한수익을 얻는것을 보고 저에게
도움을청했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믿기에 그친구이름으로 15평빌라를 3600만원 낙찰받고 잔금대출을
2000만원을 받았고 보증금2000만원에 월30만원에 월세를 놓았습니다.
두달뒤 매수자가 나타나5500만원에 매매를 하였고 20% 수익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8년이 지난 지금 그친구는 3채의 빌라의 주인이 되었고 그중 한곳은 뉴타운지역
에 포함되어 약2억정도가 현재 예상수익입니다.
돈없어도 부동산경매로 돈번 그친구 이름은 "이경태" 입니다.
제가 집필한 "돈되는 부동산 실전경매"의 공동집필자 이기도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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