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주식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말과
절대 있을 수도 없다 식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동의할 수도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전문가라면
주식에 대해 이야기해서도 안 되며
그의 이론과 칼럼은 주식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만 도배되어 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시장을 전망하고 추측하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나 내 생각은 틀릴 수 있다.
결국 판단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참 재미있고 아이러니한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저 역시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아픔에 동의하지만
제가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은
‘주식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볼 때 이 문제의 본질은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과 목표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제 글을 읽는 모든 사람
특히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제 자신이 주식에서 영원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요약하자면
저의 모든 이론과 접근법은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확률을 제 자신이 수긍할 수 있는 수준
(약 70% 이상에 두고)으로 잡고,
그 확률을 이끌어 내는 법칙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결국 그 확률만 만들어지면 적당한 크기로 쪼개서
지속적으로 던지며 시간을 곱하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바라보시기에 당연히 추상적이고 거기에 100%의 확률도 아니므로,
돈을 잃을 수 있는 것이 당연하고 이 부분을 넓게 본다면
영원한 승자는 있을 수 없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저 역시 이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영원한 승자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제 자신이 그 승자가 되기 위해 확률을 높여나갈 것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 바가 있지만
사실 저는 주식이 재테크에 있어 두 번째 도전입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첫 번째 도전에서 이미 만족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덜 복잡하고 단순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포커에서 제가 만든 승률은 목표치인 약70%에 가깝습니다.
저는 만들어진 그 확률에 일정금액을 슬라이드하여 지속적으로 시간을 곱하여,
매달 확률에 근접한 수익을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영원히 포커에서 승자가 될 수 없기 위해서는
포커시장이 없어지거나, 사기도박에 말리거나, 슬라이드의 크기를 상당히 높여 잡거나
혹은 너무나도 지독히 운이 좋지 않아 지속적으로 잃는 30%의 확률만
계속되어 마이너스를 기록해야 합니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첫째 포커시장이 없어질까요?
둘째 제가 사기도박에 말릴까요?
(저는 포커에서 사기도박을 쉽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건데 제가 5일 연속 잃거나 수익을 낼 수 없으면 그것은 사기도박입니다.)
셋째 제가 과연 슬라이드의 크기를 상당히 높여 잡을까요?
그럼 과연 언제까지나 지독히 불행히도 30%의 확률이 계속되는 상황이 발생할까요?
결국 제 이론에 의하면 라스베거스와 같은 곳에서
확률 적으로 접근해 직업적으로 카드를 만지는
진정한 프로도박사들은 여러분들의 우려와는 달리
절대 도박으로 망할 수 없습니다.
즉 그의 확률이 심각하게 낮아지거나,
충분한 슬라이드가 이루어지지 못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발생할 수 없는 경우로
마치 100원을 걸고 주사위를 던져 1이 나오면(6분의 1의 확률: 기대치 16.6%) 200원을
주는 게임에서 10만원으로 영원히 던질 수 있는데
이기지 못하는 경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이 게임을 해서 5만원 올인 당하시는 분이 생기신다면
저는 주식에서 영원히 승리할 수 없다는 말에 동의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적으려고 보니
또 길어져서 다음으로 넘겨야 겠네요.
계획적으로 글을 써야 되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
절대 있을 수도 없다 식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동의할 수도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전문가라면
주식에 대해 이야기해서도 안 되며
그의 이론과 칼럼은 주식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만 도배되어 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시장을 전망하고 추측하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나 내 생각은 틀릴 수 있다.
결국 판단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참 재미있고 아이러니한 세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저 역시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아픔에 동의하지만
제가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은
‘주식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볼 때 이 문제의 본질은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과 목표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제 글을 읽는 모든 사람
특히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제 자신이 주식에서 영원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요약하자면
저의 모든 이론과 접근법은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확률을 제 자신이 수긍할 수 있는 수준
(약 70% 이상에 두고)으로 잡고,
그 확률을 이끌어 내는 법칙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결국 그 확률만 만들어지면 적당한 크기로 쪼개서
지속적으로 던지며 시간을 곱하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바라보시기에 당연히 추상적이고 거기에 100%의 확률도 아니므로,
돈을 잃을 수 있는 것이 당연하고 이 부분을 넓게 본다면
영원한 승자는 있을 수 없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저 역시 이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영원한 승자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제 자신이 그 승자가 되기 위해 확률을 높여나갈 것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 바가 있지만
사실 저는 주식이 재테크에 있어 두 번째 도전입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첫 번째 도전에서 이미 만족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덜 복잡하고 단순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포커에서 제가 만든 승률은 목표치인 약70%에 가깝습니다.
저는 만들어진 그 확률에 일정금액을 슬라이드하여 지속적으로 시간을 곱하여,
매달 확률에 근접한 수익을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영원히 포커에서 승자가 될 수 없기 위해서는
포커시장이 없어지거나, 사기도박에 말리거나, 슬라이드의 크기를 상당히 높여 잡거나
혹은 너무나도 지독히 운이 좋지 않아 지속적으로 잃는 30%의 확률만
계속되어 마이너스를 기록해야 합니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첫째 포커시장이 없어질까요?
둘째 제가 사기도박에 말릴까요?
(저는 포커에서 사기도박을 쉽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건데 제가 5일 연속 잃거나 수익을 낼 수 없으면 그것은 사기도박입니다.)
셋째 제가 과연 슬라이드의 크기를 상당히 높여 잡을까요?
그럼 과연 언제까지나 지독히 불행히도 30%의 확률이 계속되는 상황이 발생할까요?
결국 제 이론에 의하면 라스베거스와 같은 곳에서
확률 적으로 접근해 직업적으로 카드를 만지는
진정한 프로도박사들은 여러분들의 우려와는 달리
절대 도박으로 망할 수 없습니다.
즉 그의 확률이 심각하게 낮아지거나,
충분한 슬라이드가 이루어지지 못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발생할 수 없는 경우로
마치 100원을 걸고 주사위를 던져 1이 나오면(6분의 1의 확률: 기대치 16.6%) 200원을
주는 게임에서 10만원으로 영원히 던질 수 있는데
이기지 못하는 경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이 게임을 해서 5만원 올인 당하시는 분이 생기신다면
저는 주식에서 영원히 승리할 수 없다는 말에 동의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적으려고 보니
또 길어져서 다음으로 넘겨야 겠네요.
계획적으로 글을 써야 되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
출처 : 미래를 향한 주식투자
글쓴이 : 고수직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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