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책을읽다 #6 - 투자의 심리학

심리학과 경제학의 새로운 만남

'투자의 심리학'

 

존R. 노프싱어 지음. 이주형 옮김  

출판사 : 스마트 비지니스

 

 

 

 

제1장 : 심리와 재무

=> 책의 전체적인 방향 소개 및 개요

 

 

제2장 : 자기과신

=>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자기 자신을 과신한다는 사실을 다양한 예제를 통해 설명

=> 특히 문제는 자기과신으로 인해 많은 주식매매를 하게됨으로 자신이 모르는 사이 손실의

   폭이 늘어난다는 사실

 

 

제3장 : 자부심과 후회

=> 소위 '기분효과'로 인해 오르는 주식은 빨리 매도하게 되고 내리는 주식은 오랫동안 보유하게

된다는 설명

=> 이익을 얻는 즐거움과 손실을 겪는 고통을 준거점을 통해 설명

 

 

제4장 : 과거의 경험

=> 공돈효과, 위험회피 효과, 본전 찾기 효과를 통해 과거의 경험이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

=> 인지부조화 효과, 자신이 베팅하면 믿음이 상승

 

 

제5장 : 심리회계

=> 심리예산을 통해 돈을 각각의 목적으로 분류

=> 비용과 편익의 조화

  -> 세탁기 할부와 휴가할부의 예

=> 부채의 회피

=> 매몰비용 효과

=> 심리회계와 투자

 

 

제6장 : 포토폴리오 구축

=> 심리회계와 포토폴리오

=> 순진한 분산투자, 퇴직연금의 예

 

 

제7장 : 대표성과 친숙성

=> 대표성과 투자

  -> 메리의 직업은 무엇일까? 좋은기업이 좋은투자는 아니다

  -> 사람은 친숙성에 이끌린다. 즉 자신이 알거나 안다고 생각하는 곳에 투자하기 마련이다.

 

 

제8장 : 사회적 상호작용과 투자

=> 투자대화 및 사회적 환경

 -> 사교적인 사람이 주식을 할 확률이 높아지고 점차 주식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니다.

=> 군집행동, 단기집중

 

 

 

제9장 : 감정과 투자 의사결정

=> 의사결정과 무관한 감정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감정도 영향을 미친다.

  -> 햇빛의 영향, 낙관주의와 이상거품

 

 

제10장 : 자기통제와 의사결정

=> 단기적관점 및 장기적관점

=> 자기통제

=> 편견을 극복하는 전략

 1. 편견들을 이해한다.

 2. 왜 투자하는지 이해한다.

 3. 계량적 투자기준을 설정한다.

 4. 분산투자한다.

 5. 투자환경을 통제한다.

 

 

총평:

 중요하지만 개인이 쉽게 놓치고 있는 사실을 설득력 강하게 이해시켜준다.

 정말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책을 읽는 비용의 최소 100배 이상은

돌려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비슷한 책으로 이책도 추천해 본다.(예제도 비슷하다)

'영리한 당신 왜 큰돈을 못 벌까'

출판사 : 현실과 미래

개리 벨스키, 토마스 길로비치 지음 | 노지연 옮김

=> 행동 금융학(behavioral finance)

=> 행동 경제학(behavioral economics)

 

출처 : 미래를 향한 주식투자

글쓴이 : 고수직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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