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네르바님 이야기 (3) 미네르바님의 다른글보기 2008년 한국경제 향후 정세 전망-2 [82] • 미네르바 • 번호 248005 | 2008.07.27 IP 211.49.***.104 • 조회 6973 죄송합니다.....싸가지가 없어서.........그리고 매번 부정적으로 적어서.......저는 다만 현실을 정확히 알아야 차후 대비책이 나오기 �문에 현실적인 측면에.. 여 유 ~/미네르바님 이야기 2008.08.27
[스크랩] 미네르바님 이야기 (2) 드디어 외환 보유고 리스크가 터지는구나..... [110] 미네르바 번호 249056 | 2008.07.30 IP 211.49.***.104 조회 15597 외화 예산 환전 업무 8월1일부로 전면 중단... 드디어 일이 터지는구나......... 외환 보유고 문제 없다고 말로는 떠들어 대는데.... 이제서야....... 시한폭탄 핵 잠수함이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 하는.. 여 유 ~/미네르바님 이야기 2008.08.27
[스크랩] 미네르바님 이야기 (1) • 하반기 환율=1076원이다...... [25] • 미네르바 • 번호 249550 | 2008.08.01 IP 211.49.***.104 • 조회 2339 하반기 환율은 1076원을 기준으로 1070원에서 1080원 사이의 박스권 변동폭을 오갈 것이다.. 이유: 현재 무역 수지 적자 규모가 -90억 달러에서 -112억 달러까지 내다 보는 현 상황... 유.. 여 유 ~/미네르바님 이야기 2008.08.27
[스크랩] 땅 용도변경 덜커덕 땅을 사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땅 주인이 되었습니다. 밭도 일구고 나무도 심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해 봅니다. 주말마다 농사를 짓겠다고 부지런을 떨어보고, 지난 가을에는 수확의 큰 기쁨도 느껴보았습니다. 토지 구입할 때부터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가 전원주택을 짓는 것이었습.. 여 유 ~/둥지... 2008.07.23
[스크랩] 임야 구입시 임야는 함정투성이 땅에 대해 문외한인 N씨는 아름드리 나무와 빼어난 산세 등에 반해 충동적으로 강원도 임야를 샀다.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쌌고 경치가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전문가로부터 자신이 싼 임야는 보기에는 좋지만 개발이 불가능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얘기를 듣고 낙담했다. 보존.. 여 유 ~/둥지... 2008.07.23
[스크랩] 땅(토지) 보는법 10가지 땅(토지) 보는법 10가지 | ▒ 땅(토지) 보는법 10가지 지방의 토지를 보러 갈 때에 친구나 후배와 가끔 같이 갑니다. 심심한데 높은 산도 오르고 넓은 밭도 지나고 또 근사한 집도 사진찍는 것이 좋게 보여지는가 봅니다. 그럴 때 땅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렇게 일반인이 땅을 보러 .. 여 유 ~/둥지... 2008.07.23
[스크랩] 좋은 땅 사는 법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 여 유 ~/둥지... 2008.07.23
[스크랩] [뇌경색 예방] ....속이 궁금하다! [뇌경색 예방] ....속이 궁금하다! 오늘은 어떤 색 양복을 입을까? 넥타이는? 만약 감색 양복에 분홍색 넥타이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관장하고 있는 뇌. 그래서 뇌는 우리 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령탑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 여 유 ~/그리고 ... 2008.07.17
[스크랩] 삼성 과장들의 반란, 막을 내리다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B%EF%BF%AA%B8%F0&nil_profile=newskwd&nil_id=v20144231" target=new>삼역모의 활동 근거지였던 인터넷 카페. 하지만 삼역모는 지난 1월 중순께 이 카페를 폐쇄했으며, 공식활동도 중단해 사실상 해체됐다. ⓒ 오마이뉴스 역시 '관리의 삼성'은 살아 있.. 여 유 ~/som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