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요
말장난이지만 조정이라고 한다면 상승장에서 횡보 및 하락을 하면서 다시 힘을 모으는 기간이고
하락장에서는 기술적 반등등으로 하여 횡보 및 상승을 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주가가 밀릴때 조정받는다는 표현을 흔히 쓰는데 조정과 하락은 구분해서 사용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가 하락시에 조정이란 말에는 조만간 상승한다는 이야기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해 1월 3일부로 대부분의 주식을 정리하고 관망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권유하는 사람이야 권유자일뿐 당연히 판단은 본인들이 하셨지만, 사실은 적립식펀드 환매까지 권했습니다
몇몇분들은 확실히 지수관련주를 패대기치고 관망을 하시더군요
지금은... 하락인지 조정인지 본인의 주관을 정확히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눈치보는 중입니다. 눈치볼때는 비중을 확실히 줄여놓습니다
2007년 들어서 주식시장에서 매수에 적합한 시간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종합지수에 낙폭과대라는 것은 없다고 믿기 때문에 바닥에서 상승할때 그것이 하락장 조정인지 상승으로 턴인지
제대로 확인을 해야합니다
인텔핑계를 대고서라도 오늘의 하락은 좀 좋지가 않네요. 급반등으로 당겨놓지 못한다면 반년짜리 조정신호가 올것같습니다
하락장에서의 대처법은...
1. 철저히 종목으로 승부한다
2. 확실히 쉰다
대부분에게는 두번째인 확실히 쉰다를 권합니다. 감각을 유지할정도로 비중을 최대한 줄여놓고 쉬는 것이지요
지금 2007년은 당분간 쉬면서 추이를 볼때입니다
개별종목으로 정확히 승부를 낼수있는 분들은 어떻게 매매를 하시든 관계없습니다
이미 프로의 영역으로 봅니다
이곳게시판에오시는 분들은 초보숫자가 확실히 많은듯합니다.
나는 잘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한 장에서는 쉬겠다... 훌륭한 생각입니다.
최근 은행권 예금금리 5% 이상으로 뛰어올랐습니다. 3개월 단기 상품들도 이율이 제법 올랐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조하던지 본인이 고민하던지 지금은 확실히 정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폭락하던 주가가 반등할때... 첫반등은 길게가기가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V자반등의 확률은 대단히 낮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바닥에서 올라올때는 충분한 매수기회를 준다는 것
현재 종합지수 1357... 폭락이라 하기도 낯뜨거운 수치입니다. 언제부터 폭락한 지수가 1357이었습니까
증시전문가들이 늘 외쳤으나 양치기 소년으로 둔갑하였던 리레이팅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이 성장해서 주가가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은 대략 아시리라 믿습니다
삼성전자 순이익이 10조원을 할때도 주가 1000을 못넘었습니다.
이번 정권이 욕을 무지하게 얻어먹습니다만 주식하는 사람들은 욕할때가 아닙니다
역대 어떤 정권이 이정도 주가를 견인했습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 허접기관들이 개미들한테 돈을 벌어줄수 있게 되었습니까
맨날 상투끝에서 할아버지 쌈지돈까지 끌어내서 깡통을 채우던 것이 기관들 아닙니까
주식하는 사람들로서는 다른 것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이제 이번정권은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정권에서 다시 지수 500이상을 당겨서 종합지수 2000시대를 열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쓸데없는 잡담이 길었습니다
봄이 오기전에 제주도라도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그럼... 성투를...
말장난이지만 조정이라고 한다면 상승장에서 횡보 및 하락을 하면서 다시 힘을 모으는 기간이고
하락장에서는 기술적 반등등으로 하여 횡보 및 상승을 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주가가 밀릴때 조정받는다는 표현을 흔히 쓰는데 조정과 하락은 구분해서 사용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가 하락시에 조정이란 말에는 조만간 상승한다는 이야기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해 1월 3일부로 대부분의 주식을 정리하고 관망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권유하는 사람이야 권유자일뿐 당연히 판단은 본인들이 하셨지만, 사실은 적립식펀드 환매까지 권했습니다
몇몇분들은 확실히 지수관련주를 패대기치고 관망을 하시더군요
지금은... 하락인지 조정인지 본인의 주관을 정확히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눈치보는 중입니다. 눈치볼때는 비중을 확실히 줄여놓습니다
2007년 들어서 주식시장에서 매수에 적합한 시간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종합지수에 낙폭과대라는 것은 없다고 믿기 때문에 바닥에서 상승할때 그것이 하락장 조정인지 상승으로 턴인지
제대로 확인을 해야합니다
인텔핑계를 대고서라도 오늘의 하락은 좀 좋지가 않네요. 급반등으로 당겨놓지 못한다면 반년짜리 조정신호가 올것같습니다
하락장에서의 대처법은...
1. 철저히 종목으로 승부한다
2. 확실히 쉰다
대부분에게는 두번째인 확실히 쉰다를 권합니다. 감각을 유지할정도로 비중을 최대한 줄여놓고 쉬는 것이지요
지금 2007년은 당분간 쉬면서 추이를 볼때입니다
개별종목으로 정확히 승부를 낼수있는 분들은 어떻게 매매를 하시든 관계없습니다
이미 프로의 영역으로 봅니다
이곳게시판에오시는 분들은 초보숫자가 확실히 많은듯합니다.
나는 잘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한 장에서는 쉬겠다... 훌륭한 생각입니다.
최근 은행권 예금금리 5% 이상으로 뛰어올랐습니다. 3개월 단기 상품들도 이율이 제법 올랐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조하던지 본인이 고민하던지 지금은 확실히 정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폭락하던 주가가 반등할때... 첫반등은 길게가기가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V자반등의 확률은 대단히 낮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바닥에서 올라올때는 충분한 매수기회를 준다는 것
현재 종합지수 1357... 폭락이라 하기도 낯뜨거운 수치입니다. 언제부터 폭락한 지수가 1357이었습니까
증시전문가들이 늘 외쳤으나 양치기 소년으로 둔갑하였던 리레이팅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이 성장해서 주가가 오른 것이 아니라는 것은 대략 아시리라 믿습니다
삼성전자 순이익이 10조원을 할때도 주가 1000을 못넘었습니다.
이번 정권이 욕을 무지하게 얻어먹습니다만 주식하는 사람들은 욕할때가 아닙니다
역대 어떤 정권이 이정도 주가를 견인했습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 허접기관들이 개미들한테 돈을 벌어줄수 있게 되었습니까
맨날 상투끝에서 할아버지 쌈지돈까지 끌어내서 깡통을 채우던 것이 기관들 아닙니까
주식하는 사람들로서는 다른 것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이제 이번정권은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정권에서 다시 지수 500이상을 당겨서 종합지수 2000시대를 열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쓸데없는 잡담이 길었습니다
봄이 오기전에 제주도라도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그럼... 성투를...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비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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