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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M만 더 뛰어라!! ...김영식(천호식품회장)

Time(천둥새) 2011. 2. 8. 13:04


 

1,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당신은 틀림없이 성공 할 것이다.

1, 생각하면 행동으로 , 지금 당장!

1, 성공한 사람에 대한 모방은 그 사람이 평생을 걸쳐 이룬 업적과 노하우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훔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이미  걸어간 사람을 모델로 선택 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1,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이것을 임계점이라 하는데 그러한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1, 성공 하려면 뚝심이 있어야 한다, 또한 부자가 되려면 근성이 있어야 한다. 한번 마음먹은 것을 기어이 해내는 의지의 소유자여야 한다.

1,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존경하라 ,닮고 싶은 부자 한 사람을 정해 그의 삶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 해 보라, 그리고 “나도 존경받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자꾸 외쳐라!

1, “참는(忍)것”은 고도의 능력이다. 참으려면 소중한 꿈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걸고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럼으로 忍의 능력은 간절히 원하는 것으로부터 나온다.

1, 목표가 분명한 사람, 소망이 확실한 사람은 부끄럼을 모른다.  고생이 고생인 줄도 모른다, 모든 것이 목표 속으로, 소망 속으로 녹아드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디어도 ?아져 나온다. 당신이 원하는 위치로 들어 올려 줄 바로 그 아이디어 말이다.

1, 행복에는 조건이 따른다. 첫째 꿈이 있어야 한다. 둘째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꿈도 없고 노력도 없다면 하나님이라도 구제할 길이 없다.

1,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 하는 사람은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1, 자기 분야에서 기필코 성공을 거두겠다면 다른 방법이 없다. 우선 부지런히 달려야 한다. 부지런히 달리는 사람을 당해 낼 장사는 아무도 없다. 아무리 머리 좋은 경쟁자라도 이런 사람은 못 따라온다. 물론 그렇게 뛰려면 이를 악무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즐겨야 한다.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부지런히 뛸 수 있는 힘이 나온다.

1, 돈을 벌면 절대 비전문 분야에 투자하지 말라. 본업이 아닌 사업에 투자하는 순간 망하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본업을 지켜라! 본업에서 승부를 내라!

1, 이런 문구를 본적이 있는가? “왜 걱정 하십니까? 기도 할 수 있는 대” 지당한 말씀이다. 걱정할 시간에 기도해야 한다. 간절하고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 표의 성취를 위하여 기도하라.  자기 마음속 기도의 위력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1, 왜 실천을 못하는가? 성공에 대한 자기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아디어는 단순해도 용기, 배짱, 자기 확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 실패에 따른 대가 지불의 각오 등을 갖추고 있다.

1, 당신이 직장인이든 구멍가게 주인이든, 사업가든 세상에 바람을 일으켜 그 위에 올라타고 싶다면, 우선 당신 스스로 바람을 만들어 내라! 바람의 진원지가 되라! 그러려면 완전히 미쳐야 한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1, 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운이 좋아 보인다. 그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하여도 잘된다. 운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뒤꿈치에서 솟아오르는 것이다.

1, 성공 하거나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일에서 행복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옛 성현은 “행복의 기준은 세 가지다. 첫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어떤 일에 희망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1, 첫 걸음을 내딛자! 부끄러워하지 말자. 용기를 내자. 경험이 없어도, 자본이 없어도, 얼마든지 해 낼 수 있다. 뚜렷한 목표와 어제보다 10미터 더 뛰겠다는 각오만 있다면~~~~~

1, 어려울수록 모임에  자주 나가고 사람을 많이 만나야 기회가 온다. 그래야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고 좋은 아디어도 얻을 수 있다.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길 나서는 길 ,

처자를 맡기며 맘 놓고 갈만한 사람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저 마음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

그대는 가졌는가.


시인 함석헌(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중에서 .....




출처 : 다재네 집
글쓴이 : 송기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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