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칙은 손절 원칙과 보유선 원칙, 저항선 원칙을 말한다.
손절 원칙은 단기 공략주 3∼5%, 중기 공략주 5∼10%의 손실이 나면 손절한다는 뜻이다.
보유선 원칙은 보유주 상승시 처음의 보유 마지노선을 상향하고 목표가에 도달하거나
상향된 보유선이 깨지면 차익을 실현한다는 내용이다.
저항선 원칙은 상승 탄력이 약하거나 일정 시점에서 탄력이 둔화돼 하락전환이 예상되면
사전에 저항선을 설정해 저항선을 돌파하면 보유하고 실패하면 제외한다는 의미다.
각자 나름되로 투자원칙을 세우고 하겠지만 개인적인 투자원칙입니다.
그기에는 감정따위는 없습니다.오로지 기계적입니다.
수익은 극대화로 가지만 손실은 짧게 가야합니다.
특히 요즘장은 하락장입니다.장투를 한다는것은 시기상조 입니다.
주식을 투자하기전에 경기싸이클을 먼저 배워야합니다.
경기가 최악을 치닫을때 패닉상태 입니다.더이상 나빠질게 없으면 살아납니다.
그때가 주가 바닥입니다.아직은 아니겠죠?
그래서 지금은 단기전략으로 오르면 수익챙기고 지난번 1500p찍고 밀리때 못먹어도 비중축소죠
지수가 하락하는데 버텨낼 종목 없습니다. 그것을두고 "나무를보지말고 숲을보라" 고하죠
어제 운영진께서 밤 10시가 넘어서 전체회원을 위한 공개주식투자강좌를 열었습니다.
잘받아드린 분들은 행운일 것이고 관심제외한분들은 어절수 없습니다.
종목상담방을 보고 답답해서 제원칙을 한번 올렸습니다.
저는 오늘 못먹어면 다음에 먹어면된다 억지로 추격매수해서 먹으려고 하지말자
마라톤이기 때문에 힘이 비축되어있어면 언제든지 달릴수있다(수익낼수있다)
그런 논리로 주식투자 합니다.
피에스---현재 우리증시의 가장큰 문제는 환율입니다.어제도 장중한때 1200원을 돌파하다
밀렸지만 이대로라면 1300원도 가능하다는게 전문가견해입니다.
그렇게되면 9월 위기설이 10월 위기설이 되는것이죠
아무튼 우리경제도 살얼음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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