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톨이 만들고, 왕따시키고, 회식갈 때 연락도 안하고
나이도 어리고, 입사도 늦고, 직급도 낮는 사람에게 대들게 시켜서
사람병신 만들려고 이상한 작전을 쓰는 사람들...웃기는 일 많아요.
* "이상한 작전"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쓸까?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 규정,규칙을 가장 많이 어기면서 규정,규칙을 어겼다고 따지는 사람들...
할 말 없으면 모르겠다고 하고
현업 부서장 책임이다. 인사책임이다. 하면서
책임 떠넘기기나 하고 있는 사람들.
우리의 미래는 내가 갈고 닦아야 합니다.
상사가 나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사(회사)만 믿고 열심히 일했는데 이젠 집으로 가라고 하네요.
갈려면 누가 가야하나요?
부하에게 거짓말하고, 코드인사나 하는 사람이 가야하나요?
거짓말당한 사람이 가야하나요?
삼성전자
Date : 2007-09-19 08:30
Title : Fwd: (결속의장) 천안 삼역모 광교산 산행모임 장면 (추억의 사진)
쉬는날 등산간게 뭐가 잘못이라고 귀찮게 하는지?
좀 안좋은 모임이니까... 참석하지 않으면 안되겠냐?
일하기로 했으면 문제되는 데는 참석하지 말아야지...?
당분간만 참석하지 않으면 않되겠냐? 내년부터 참석하면 않되겠냐? 이런식으로 사람을 매수하려합니다.
삼역모가 안좋은 모임입니까?
제의견입니다.... 삼역모 정말 좋은 모임입니다. 예전 근무처 생각이 납니다.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 skip ....
회사동료 어느누가 나한테 "산에 가자.. 아니면, 술먹으러 가자" 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무관심으로 방치 상태였는데...
내가 필요로하는 멋진 모임에 참석한것 가지고 왜??? 사생활 침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쪽 파트장도 모임은 자유니까 참석하라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Original Message -------
Sender : 과장/전지)Pack운영그룹/삼성SDI
Date : 2007-09-17 11:43
Title : (결속의장) 천안 삼역모 광교산 산행모임 장면 (추억의 사진)
*. 9/15일 (토요일) 천안 삼역모 산행모임을 통해 다시한번 결속을 다지는 좋은 행사 였읍니다.
이번 산행모임에 삼성전자 LCD 동지 / 부산 한동회 동지 참석하여 삼역모의 힘을 강화하는 좋은 모임이 되었읍니다.
산행모임 방해공작이 있었으나 여기기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참여하여 우리의 의지를 다시한번 강하게 보여주어
삼역모의 브렌드 위상을 동료/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 이번 모임에 여러가지 사정( 벌초/ 경조사/ 근무등)으로 참영하지 못한 동지들 아쉬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영원한 동지입니다.
10월 결속의 장 모임이 있으니.. 꼭참석을 하여 우리가 바라는 목적과 뜻을 힘을모아 만들어 갑시다..
우리는 뭉처야 합니다. 흩어져 홀로 있으면 고립되어 스스로 포기하고 무너집니디.. 어떠한 방해공작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지켜주는 자는 아무도 없읍니다. 이것이 기업 조직의 생존법칙 입니다. 우리는 모이고 뭉쳐야 살아나고
주도권을 잡고 우리의 뜻을 펼치기 위해서 힘을키우고 세력을 모아야 합니다.
*. 우리의 뜻과 힘아 뭉처서 천안 삼역모를 출범 시켰읍니다. 삼역모가 삼성내에서 확실하게 뭔가 보여줄 것입니다.
- 삼 역 모 -
-. 삼성의 잘못된 역사(문화) 관료주의 사고/ 인사정책/ 복리정책/ 무책임 경영/ 객관성이 없는평가/기준도 없는 구조 조정정책등
간부/사원들에게 불합리하고 부당한 것을 뜻이있는 간부/사원 동지들이 모여 확 바꾸어 버리는 모임입니다.
삼역모의 역활이 점점 강화될 것이고 우리 주변있는 세력들과 동료/후배들이 삼역모의 역활을 지원하겠다고 나서고
있읍니다. 삼역모 동지들 화이팅...
*. 9/15일 삼역모 삼행모인 현장 : 추억의 사진 (삼역모 유니폰 멋집니다.)
------- Original Message -------
Sender : 과장/전지)제조팀/삼성SDI
Date : 2007-09-17 11:34
Title : 삼역모 광교산 4차 산행 (단체 사진)
하늘도 우리를 도운듯, 내리던 비도 산행시간에 맞춰 멈췄고,, 산행하산길에 광교산 계곡은 맑은 물로 넘쳐 났읍니다.
산행후에 보리밥과 묵밥으로 점심을 들면서 중간에 김(찬)K께서 준비한 詩낭송 내용 좋았죠 ?
우리 모임에서의 面面은 값진 보석들입니다
■ 일자 : 07' 09,15일 09:30 ~ 13:00
■ 참석자 : 조주K 外 16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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