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에서 한번 크게 먹었다고 좋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못 먹었다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점이 어디인지 알수는 없잖아요.
어떤 분들은 1300이나 1200에서 저점이라고 판단하고 몰빵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분들도 현재는 마이너스죠.
저의 경우 하락시 비중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분할매수했습니다.
그래서 손실이 다른분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오늘같이 반등시에도 지속적으로 매도했기 때문에 크게 먹지도 못했죠.
그래서 제가 하는 유일한 투자방법은 추세에 따라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것 뿐이죠.
좀더 쉽게 표현하면
상승장에서는 남들의 3/2만 먹는다.
하락장에서는 남들보다 1/3만 잃는다.
이렇게 하면 주식시장에서 장수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저점이 어디인지 알수는 없잖아요.
어떤 분들은 1300이나 1200에서 저점이라고 판단하고 몰빵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분들도 현재는 마이너스죠.
저의 경우 하락시 비중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분할매수했습니다.
그래서 손실이 다른분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오늘같이 반등시에도 지속적으로 매도했기 때문에 크게 먹지도 못했죠.
그래서 제가 하는 유일한 투자방법은 추세에 따라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것 뿐이죠.
좀더 쉽게 표현하면
상승장에서는 남들의 3/2만 먹는다.
하락장에서는 남들보다 1/3만 잃는다.
이렇게 하면 주식시장에서 장수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탐욕과공포 원글보기
메모 :
'머니 > 주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잡설] 매도전략이 서지 않으면 매수하지 말자! (0) | 2008.10.30 |
---|---|
[스크랩] 초보님들을 위한 팁6 (0) | 2008.10.29 |
[스크랩] [잡설] 나를 보고 장을 보자.. (0) | 2008.10.28 |
[스크랩] 투자를 원하신다면.. (0) | 2008.10.27 |
[스크랩] 어제 조언 다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시초가에 다 던졌습니다.~ (0) | 200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