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주식하지 말고 몰빵하지 마라.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모두 이런 조언을 한다.
재밌는건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빚내서 주식했고 몰빵을 했다는 점이다.
버핏은 가치투자로 유명하다. 건전한 투자자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버핏의 인생을 들여다 보라.
그의 대표적 성공적인 거래는 도산 위기의 회사에 몰빵쳐서 성공한것이고
보험회사를 차려서 고객돈으로 최대한 레버리지를 일으켰다.
버핏은 가진 주식을 평생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버핏 자신은 주가가 높은 수준에 있을때 가진 주식을 모두 팔아서 돈을 벌었다.
주식투자의 신으로 칭송받는 고레카와 긴조는
빚내서 주식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그의 거래를 들여다 보면 모두 몰빵에 신용투자로 가득차있다.
거의 모든 거래에 자신이 끌어다 쓸 수 있는 모든 신용 융자를 다 끌어다 거래를 했다.
재밌는점은 그가 가진 주식을 팔고 싶었지만 보유하고 있는 규모가 너무 커서 처분이 힘들었을때
그는 뉴스에 나와서 매우 우량한 회사고 회사 내용이 너무 좋기때문에
가능하면 평생 보유하고 싶고 돈이 있다면 더 매수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점이다.
그 이후에 그는 자신이 가진 주식을 모두 처분해버렸고 주식은 폭락했다.
우량주가 안전하다고 믿는가?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삼성전자에 투자하는것은 안전한 투자요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는것은 투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NHN이 100배 오를동안 삼성전자는 오히려 하락했다.
주식을 처음 접할때는 정석투자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석투자가 뭔지 모르겠다.
내가 알기로 정석이란 없다. 정석투자라고 알려진 방식은 이미 수익내기 힘든 방식이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이란 원래 내가 헐값에 산 주식을
누군가가 비싼값에 사줘야 수익이 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건전하게 매년 10%, 20%씩 벌어들이는것은 건전한 투자인가?
만약 손실없이 매년 10% 이상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는 방법이 있다면 나도 그렇게 할것이다.
하지만 항상 이익만 날 수는 없는일이다. 손실도 생긴다.
주식투자를 오래 하면 할 수록 손실이 더 크게 나게 된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많이 번것 같아도 실제로 결산해보면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다.
용돈벌이만 해야지....... 라는 어설픈 마음가짐으로는 주식시장에서
용돈 벌이는 커녕 가진돈 모두 날린다.
90%의 주식 초보자들의 말은 이렇다.
주식은 건전한 투자고...... 나는 장기투자자이며
10% 정도의 벌이면 되고 투자금도 많지 않아서 주식은 용돈 벌이나 취미생활 정도다.
나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 있기때문에 돈을 벌것이다.
주식을 도박으로 대하는 사람들이나 돈을 잃는것이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고레카와 긴조는 모든 빚을 동원해서 투자했으며
존 템플턴 역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빚을 동원해서 1달러 미만의 잡주에 투자해서 부자가 됐고
버핏은 도산 직전의 회사에 몰빵을 쳐서 돈을 벌었으며
제시리버모어는 신용 거래, 공매도 등을 통해 돈을 벌었다.
레버리지를 동원하지 않고 자기 자본만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있다면 말해보라.
위대한 투자자들은 몰빵을 했고 빚내서 주식을 했으며 작은 수익에 만족하지 않았다.
작은 수익에 만족하는 소박한 투자자들은 결국 돈을 잃었고
몰빵에 빚내서 투자한 소위 말하는 불건전한 투자자들은 큰 돈을 벌었다.
그리고 몰빵에 빚내서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책을 내서
소박한 사람들에게 몰빵은 불건전한 투자고 빚내서 투자하지 마세요.
라고 조언한다.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모두 이런 조언을 한다.
재밌는건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빚내서 주식했고 몰빵을 했다는 점이다.
버핏은 가치투자로 유명하다. 건전한 투자자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버핏의 인생을 들여다 보라.
그의 대표적 성공적인 거래는 도산 위기의 회사에 몰빵쳐서 성공한것이고
보험회사를 차려서 고객돈으로 최대한 레버리지를 일으켰다.
버핏은 가진 주식을 평생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버핏 자신은 주가가 높은 수준에 있을때 가진 주식을 모두 팔아서 돈을 벌었다.
주식투자의 신으로 칭송받는 고레카와 긴조는
빚내서 주식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그의 거래를 들여다 보면 모두 몰빵에 신용투자로 가득차있다.
거의 모든 거래에 자신이 끌어다 쓸 수 있는 모든 신용 융자를 다 끌어다 거래를 했다.
재밌는점은 그가 가진 주식을 팔고 싶었지만 보유하고 있는 규모가 너무 커서 처분이 힘들었을때
그는 뉴스에 나와서 매우 우량한 회사고 회사 내용이 너무 좋기때문에
가능하면 평생 보유하고 싶고 돈이 있다면 더 매수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점이다.
그 이후에 그는 자신이 가진 주식을 모두 처분해버렸고 주식은 폭락했다.
우량주가 안전하다고 믿는가?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삼성전자에 투자하는것은 안전한 투자요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는것은 투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NHN이 100배 오를동안 삼성전자는 오히려 하락했다.
주식을 처음 접할때는 정석투자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석투자가 뭔지 모르겠다.
내가 알기로 정석이란 없다. 정석투자라고 알려진 방식은 이미 수익내기 힘든 방식이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이란 원래 내가 헐값에 산 주식을
누군가가 비싼값에 사줘야 수익이 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건전하게 매년 10%, 20%씩 벌어들이는것은 건전한 투자인가?
만약 손실없이 매년 10% 이상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는 방법이 있다면 나도 그렇게 할것이다.
하지만 항상 이익만 날 수는 없는일이다. 손실도 생긴다.
주식투자를 오래 하면 할 수록 손실이 더 크게 나게 된다.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많이 번것 같아도 실제로 결산해보면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다.
용돈벌이만 해야지....... 라는 어설픈 마음가짐으로는 주식시장에서
용돈 벌이는 커녕 가진돈 모두 날린다.
90%의 주식 초보자들의 말은 이렇다.
주식은 건전한 투자고...... 나는 장기투자자이며
10% 정도의 벌이면 되고 투자금도 많지 않아서 주식은 용돈 벌이나 취미생활 정도다.
나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고 있기때문에 돈을 벌것이다.
주식을 도박으로 대하는 사람들이나 돈을 잃는것이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고레카와 긴조는 모든 빚을 동원해서 투자했으며
존 템플턴 역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빚을 동원해서 1달러 미만의 잡주에 투자해서 부자가 됐고
버핏은 도산 직전의 회사에 몰빵을 쳐서 돈을 벌었으며
제시리버모어는 신용 거래, 공매도 등을 통해 돈을 벌었다.
레버리지를 동원하지 않고 자기 자본만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있다면 말해보라.
위대한 투자자들은 몰빵을 했고 빚내서 주식을 했으며 작은 수익에 만족하지 않았다.
작은 수익에 만족하는 소박한 투자자들은 결국 돈을 잃었고
몰빵에 빚내서 투자한 소위 말하는 불건전한 투자자들은 큰 돈을 벌었다.
그리고 몰빵에 빚내서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책을 내서
소박한 사람들에게 몰빵은 불건전한 투자고 빚내서 투자하지 마세요.
라고 조언한다.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리빙스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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