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보면 여러가지 종목들에 대해서 살까 물어보고 토론하는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중엔 소형주들 소위말하는 잡주들도 있고 코스피 200에 포함대는 대형주 우량주들도
있습니다.
올라오는 종목들 공통점이 소형주는 소형주대로 대형주는 대형주대로 근래
쭈욱 오른 종목이란 점이 공통점이죠.. 저번에 올린 배아픈 차트 글에서도 봤듯이
근래 주욱 오른종목들은 자신이 산후에도 계속 오를껄 기대하고 산것이겠지만
또한 자신이 산 시점이 상투일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을 항상 안고 가져가야합니다.
더 오를수도 있고 그게 끝일수도 있는 상황에선 투자 결정을 내리지마세요..
자신의 귀중한 돈을 종목에 투자하지마세요..종목들은 골라놓고 단지 관심만 기울이세요..
투자는 타이밍에 하세요.. 지금이 매수타이밍이다.. 투자계획에 맞춰서 단기면 단기,중장기
면 중장기.. 지금까지 지켜보던 넘들중에 지금이 투자기간상 바닥구간이다 또한 이가격대
에서 좀더 올라도 받쳐줄 수급이 있다는 확신이 든넘만 투자하세요..
기간을 길게 잡고 보는 투자일수록 조정구간에서 길게 분할매수하는 것이 정석이겠죠..
그리고 자신이 틀린것은 최소한 자신한텐 과감히 인정하세요.. 처음 생각과는 달리 흐름이
내가 예상한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이럴때는 이것이 정석은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 제가
본거랑 실흐름이 틀리게 나오면 이익구간이든 손실구간이든 바로 현금화합니다.
대신 틀린건 반드시 왜 자신의 예측이 틀렸는지 스스로 연구하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만들
어야 합니다.
대형주들같은 경우 단기적으로도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지수에 따라 흐름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수익구조 자체가 전망이 없어지지 않는한 지수가 언젠가 다시 기지개를 펼땐 회복되리라는 보험이 있지만 중소형주들같은 경우엔 자력갱생해야합니다.
반대로 대형주들은 외인들의 단기적인 매도세를 따라잡거나 흔들리지 않을 자신, 그리고
현재와 투자기간동안의 코스피와 세계증시 흐름에 대한 예측이. 수출주같은 경우엔
앞으로의 환율에 대한 예측이 있어야 그 종목에 대한 정확한 매수구간과 매도구간을
확신할수 있겠죠.
그래서 저한테만 해당하는 경우지만 제가 액슬론을 사는건 투자지만 삼성전자를 사는건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예측할 수있는 상황에 도전하는 것은 투자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의욕과
욕심만 앞세워서 도전하는 것은 투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분위기에 휩쓸리지마세요.. 게시판에서 말이 많이 나오고 근래 상승추세면
자신도 함 사야되지 않을까 고민하는분들이 의외로 많으신거 같은데 몇주일,몇달지나면 그분들이 올리는 글은 똑같습니다. 손절해야하나요 ㅠㅠ?
예전에 한창 시끄러웠던 해룡실리콘이나 근래 팬텀,예당이나 당장 내일 오를지 떨어질지 알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 종목들이 게시판에 올라올때의 공통점은 급등주라는 점을 가지고
있죠.. 그런 종목들을 추천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게시판 분위기에 휩
쓸려서 안일하게 사신분들도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투자는 종목이 아니라 타이밍입니다.
예전부터 올리려고 했던글인데 미루다가 올립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요지는
1)투자는 종목에 하지말고 타이밍에 하세요.
종목은 언제든지 살수 있지만 타이밍은 다시 살수 없습니다.
2)자신이 예측할 수있는 상황에 도전하는 것은 투자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의욕과
욕심만 앞세워서 도전하는 것은 투기입니다.
3)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지마세요.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그중엔 소형주들 소위말하는 잡주들도 있고 코스피 200에 포함대는 대형주 우량주들도
있습니다.
올라오는 종목들 공통점이 소형주는 소형주대로 대형주는 대형주대로 근래
쭈욱 오른 종목이란 점이 공통점이죠.. 저번에 올린 배아픈 차트 글에서도 봤듯이
근래 주욱 오른종목들은 자신이 산후에도 계속 오를껄 기대하고 산것이겠지만
또한 자신이 산 시점이 상투일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을 항상 안고 가져가야합니다.
더 오를수도 있고 그게 끝일수도 있는 상황에선 투자 결정을 내리지마세요..
자신의 귀중한 돈을 종목에 투자하지마세요..종목들은 골라놓고 단지 관심만 기울이세요..
투자는 타이밍에 하세요.. 지금이 매수타이밍이다.. 투자계획에 맞춰서 단기면 단기,중장기
면 중장기.. 지금까지 지켜보던 넘들중에 지금이 투자기간상 바닥구간이다 또한 이가격대
에서 좀더 올라도 받쳐줄 수급이 있다는 확신이 든넘만 투자하세요..
기간을 길게 잡고 보는 투자일수록 조정구간에서 길게 분할매수하는 것이 정석이겠죠..
그리고 자신이 틀린것은 최소한 자신한텐 과감히 인정하세요.. 처음 생각과는 달리 흐름이
내가 예상한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이럴때는 이것이 정석은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 제가
본거랑 실흐름이 틀리게 나오면 이익구간이든 손실구간이든 바로 현금화합니다.
대신 틀린건 반드시 왜 자신의 예측이 틀렸는지 스스로 연구하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만들
어야 합니다.
대형주들같은 경우 단기적으로도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지수에 따라 흐름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수익구조 자체가 전망이 없어지지 않는한 지수가 언젠가 다시 기지개를 펼땐 회복되리라는 보험이 있지만 중소형주들같은 경우엔 자력갱생해야합니다.
반대로 대형주들은 외인들의 단기적인 매도세를 따라잡거나 흔들리지 않을 자신, 그리고
현재와 투자기간동안의 코스피와 세계증시 흐름에 대한 예측이. 수출주같은 경우엔
앞으로의 환율에 대한 예측이 있어야 그 종목에 대한 정확한 매수구간과 매도구간을
확신할수 있겠죠.
그래서 저한테만 해당하는 경우지만 제가 액슬론을 사는건 투자지만 삼성전자를 사는건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예측할 수있는 상황에 도전하는 것은 투자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의욕과
욕심만 앞세워서 도전하는 것은 투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분위기에 휩쓸리지마세요.. 게시판에서 말이 많이 나오고 근래 상승추세면
자신도 함 사야되지 않을까 고민하는분들이 의외로 많으신거 같은데 몇주일,몇달지나면 그분들이 올리는 글은 똑같습니다. 손절해야하나요 ㅠㅠ?
예전에 한창 시끄러웠던 해룡실리콘이나 근래 팬텀,예당이나 당장 내일 오를지 떨어질지 알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 종목들이 게시판에 올라올때의 공통점은 급등주라는 점을 가지고
있죠.. 그런 종목들을 추천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게시판 분위기에 휩
쓸려서 안일하게 사신분들도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투자는 종목이 아니라 타이밍입니다.
예전부터 올리려고 했던글인데 미루다가 올립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요지는
1)투자는 종목에 하지말고 타이밍에 하세요.
종목은 언제든지 살수 있지만 타이밍은 다시 살수 없습니다.
2)자신이 예측할 수있는 상황에 도전하는 것은 투자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의욕과
욕심만 앞세워서 도전하는 것은 투기입니다.
3)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지마세요.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로도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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