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쓰는건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분들에게 제가 이제껏 겪어보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드릴까해서입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분들중 상당수가 대박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하고 접근하십니다. 멋모르고 그래프만 보고 접근하시고 상당수 처음 접하시는분은 쉽게 "나는 1년에 못해도 50%이상은 수익낼수있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저또한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그래프의 오르내림으로만 보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당장 주식투자를 하면 그래프의 오르내림으로 보고 많이 내렸으니 이제 오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매수합니다. 그렇지 않고 주식 공부 좀 했다고 생각하시고 기술적 분석에 의지해 판단합니다.
하지만, 주식시작하신지 얼마안되신분이라면 단지 그래프에 의한 분석만으로 섣불리 매수 또는 매도 해서는 안됩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펀드매니져도 1년 평균 수익률은 30%을 넘지 못합니다. 제가 이제껏 경험한 바로는 본인이 많은 수익을 얻으려 할수록 손실은 커진다는 것입니다.
투자금액이 작을수록, 예를들어 투자금액이 100만원이면 10만원이상하는 우량주는 투자를 안합니다. 본인 생각에 '10만원짜리 10주 사봐야 얼마 수익 나겠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몇백원 몇천원짜리 1000주사면 '이정도 사면 수익 많이 날꺼야' 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주식은 투자이지 투기가 아닙니다. 주식에 대해 초보시고 증권사 직원처럼 상당한 정보를 얻지못하는한 중소형주에 투자하셔서 개인은 수익 보기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갓 입문하신분이나 소액투자자라 할지라도 단 한주를 사더라도 우량주를 사기를 권합니다.
저도 허접하지만 제가 초보분이나 갓 입문하신분에게 조언해줄말은
첫째, 초우량주만을 관심 가지세요. 초우량주는 장기로 볼때 하락 가능성보다 상승 가는성이 극히 높습니다. 초우량기업은 일류 기업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기업은 상승기에는 상승을 주도하고 하락기에는 단지 조금의 조정을 거칠뿐입니다.
둘째, 연수익률 30%이상 바라지 마세요. 세계에서 유명하다는 펀드매니저도 평균 연30%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기란 정말 힘듭니다. 많은 수익률을 바랄수록 많은 손실이 올거란 생각을 하세요.
셋째, '나는 다른사람보다 더 잘할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님보다 더 전문적으로 대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분야에 접한 사람, 그리고 자격증, 수십권의 책을 섭렵한 분들이 주식세계에는 수두록합니다. 단지 책 몇권읽고 난 잘할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넷째, 장기투자를 하세요. 그래프에 의한 분석은 버리시고 그 기업의 가치와 미래의 가능성
을 보고 장기 투자하세요. 개인 투자자가 단기투자를 하면 세력들의 노름에 놀아나다 결국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가 보유한 주식이 상한가 가는걸 싫어합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삼성전자는 절대 상한가 안갑니다.
다섯째, 다른 사람의 추천주를 믿지 마세요. 여러 까페나 신문등에선 거의 추천만 합니다. 거기에 추천한 이유도 적혀있으나, 그러한 이유는 대체로 이미 주가에 반영된겁니다. 본인이 철저히 기업을 분석해서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야지, 다른사람의 의견을 따라 무작정투자해선 안됩니다.
여섯째,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하세요. 매수할때의 원칙이나 매도할때의 원칙은 확실히 정해서 기계처럼 대응해야합니다. 본인만의 확실한 투자원칙을 정해서 기계처럼 거기에 따르길 바랍니다.
저도 정말 허접하지만 처음 주식을 접하시는분이 제가 했던 실수를 하지않았음 해서 이글을 씁니다. 절대 겸손하세요. 조금 수익냈다고 자만해선 곧 후회합니다. 욕심은 가급적 줄이시고 매년 정기예금 수익보다 많이 수익내시면 성공하셨다고 자신을 칭찬하세요. 그러면 10년, 20년후에 성장한 자신을 볼수 있을거에요
초보가 초보에게 드리는 허접한 글 이만 마칠께요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분들중 상당수가 대박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하고 접근하십니다. 멋모르고 그래프만 보고 접근하시고 상당수 처음 접하시는분은 쉽게 "나는 1년에 못해도 50%이상은 수익낼수있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저또한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그래프의 오르내림으로만 보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당장 주식투자를 하면 그래프의 오르내림으로 보고 많이 내렸으니 이제 오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매수합니다. 그렇지 않고 주식 공부 좀 했다고 생각하시고 기술적 분석에 의지해 판단합니다.
하지만, 주식시작하신지 얼마안되신분이라면 단지 그래프에 의한 분석만으로 섣불리 매수 또는 매도 해서는 안됩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펀드매니져도 1년 평균 수익률은 30%을 넘지 못합니다. 제가 이제껏 경험한 바로는 본인이 많은 수익을 얻으려 할수록 손실은 커진다는 것입니다.
투자금액이 작을수록, 예를들어 투자금액이 100만원이면 10만원이상하는 우량주는 투자를 안합니다. 본인 생각에 '10만원짜리 10주 사봐야 얼마 수익 나겠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몇백원 몇천원짜리 1000주사면 '이정도 사면 수익 많이 날꺼야' 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주식은 투자이지 투기가 아닙니다. 주식에 대해 초보시고 증권사 직원처럼 상당한 정보를 얻지못하는한 중소형주에 투자하셔서 개인은 수익 보기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갓 입문하신분이나 소액투자자라 할지라도 단 한주를 사더라도 우량주를 사기를 권합니다.
저도 허접하지만 제가 초보분이나 갓 입문하신분에게 조언해줄말은
첫째, 초우량주만을 관심 가지세요. 초우량주는 장기로 볼때 하락 가능성보다 상승 가는성이 극히 높습니다. 초우량기업은 일류 기업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기업은 상승기에는 상승을 주도하고 하락기에는 단지 조금의 조정을 거칠뿐입니다.
둘째, 연수익률 30%이상 바라지 마세요. 세계에서 유명하다는 펀드매니저도 평균 연30%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내기란 정말 힘듭니다. 많은 수익률을 바랄수록 많은 손실이 올거란 생각을 하세요.
셋째, '나는 다른사람보다 더 잘할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님보다 더 전문적으로 대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분야에 접한 사람, 그리고 자격증, 수십권의 책을 섭렵한 분들이 주식세계에는 수두록합니다. 단지 책 몇권읽고 난 잘할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넷째, 장기투자를 하세요. 그래프에 의한 분석은 버리시고 그 기업의 가치와 미래의 가능성
을 보고 장기 투자하세요. 개인 투자자가 단기투자를 하면 세력들의 노름에 놀아나다 결국 엄청난 손실을 입을수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가 보유한 주식이 상한가 가는걸 싫어합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삼성전자는 절대 상한가 안갑니다.
다섯째, 다른 사람의 추천주를 믿지 마세요. 여러 까페나 신문등에선 거의 추천만 합니다. 거기에 추천한 이유도 적혀있으나, 그러한 이유는 대체로 이미 주가에 반영된겁니다. 본인이 철저히 기업을 분석해서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야지, 다른사람의 의견을 따라 무작정투자해선 안됩니다.
여섯째,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하세요. 매수할때의 원칙이나 매도할때의 원칙은 확실히 정해서 기계처럼 대응해야합니다. 본인만의 확실한 투자원칙을 정해서 기계처럼 거기에 따르길 바랍니다.
저도 정말 허접하지만 처음 주식을 접하시는분이 제가 했던 실수를 하지않았음 해서 이글을 씁니다. 절대 겸손하세요. 조금 수익냈다고 자만해선 곧 후회합니다. 욕심은 가급적 줄이시고 매년 정기예금 수익보다 많이 수익내시면 성공하셨다고 자신을 칭찬하세요. 그러면 10년, 20년후에 성장한 자신을 볼수 있을거에요
초보가 초보에게 드리는 허접한 글 이만 마칠께요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뽀로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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