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기로 금융 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젠 경제 모르는 소위 개나 소나 가릴 것 없이 다 아는 내용임..
이 번엔 지수 1,000도 무너진다?
그렇게 예측을 잘 하면 IMF때 좀 사지 그랬어..
그렇게 선견지명한 눈을 지니고 있다면 9.11 테러때 좀 사지 그랬어..
상승장은 모두의 비관속에서 시작하고
하락장은 모두의 환호속에서 시작 하는데...
지금 여기저기 비관에 지수 1,000이네 , 심지어 500가네 그러는 소리가 널렸다..
글쎄..
모두가 기다리는 바닥이 과연 올까?
눈 시뻘게 뜨고 지켜 보고 있는데 " 자 여기가 바닥이오" 라고 지수가 손짓해 줄까?
바닥에서 못 사는 것은 ,..,매수 하려고 하는 확신이 들지 않는 시장 상황에서
비롯 되는데..막말로 천 깨지고 800 가고 600 가면 ."더 ..더 .." 하며 기다리다 날 새지 않을까..
그 만큼 무모 하단 것이다.
인생 자체를 늘 비관적으로, 남 험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그짓 할 시간에 열심히 일해서 몸 값이나 올려라
그게 그대와 가족들에게 도움 주는 일이니깐...
우리가 지금 할 일은 이성적으로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에 집중해서
앞으로 올 기회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맛있는사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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