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법칙 "급등하는 주식을 저점에서 잡는 것"
이 세상의 모든 수를 곱하면 얼마가 될까? 우리가 흔히 접하는 단위인 억, 조 외에도 경등의 숫자를 어렴풋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답은 허무하게도 0이 된다. 곱하기 0의 법칙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법칙이다.
한 때 시중 서점에서는 '나는 얼마로 얼마를 벌었다'식의 책들이 대히트를 친 적이 있었다. 또한 투자수익률 대회에서 몇 천%의 수익률을 올린 사람들도 있었다. 역설적으로 만약 그런 수익률을 서너번만 연속적으로 올렸어도 그 사람은 이건희 회장에 버금가는 큰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기간에 걸쳐 주식투자를 통해 그렇게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지 않음은 그런 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방증해주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기대 수익률은 자기가 부담하는 위험과 비례한다는 절대불변의 법칙이 있다. 지식적인 측면에서 거래시술의 측면에서 다소 리스크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대명제는 변함이 없다. 몇 천%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는 결국 투자금액이 수십분의 일, 수백분의 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관리종목이나 극도로 투기적인 종목에 투자하는 경우 그 사람의 투자원금은 거의 0에 수렴하게 될 수도 있다. 곱하기 0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급등하는 주식을 저점에서 잡는 것만이 안전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대운하보다 상대적으로 특별법까지 제정되어 수혜가 현실화되고 있는 관련주중, 또, 새만금과 비슷한 개발형태를 갖고 있는 두바이의 건설 수주를 진행하여 경험이 풍부하고,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시설업체인 전북엔비텍의 지분 10%를 보유중인 성원건설(012090)
급등하는 주식을 쫓아가는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급등하기 전에 주식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매우 안전한 투자를 하여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자사주 매수를 위해 억지로 주가를 낮춘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 남들보다 한박자 빠른 기업의 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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